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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꼬라지 보니까 자숙하며 조심스럽게 천천히 복귀준비중이란 소리는
게시물ID : star_2613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뀼뀼뀼
추천 : 1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03 10:02:19

 완벽한 개소리였군요. 처음부터 자숙이라는 것 자체도 믿지않았지만, 포장용으로라도 쓴 자숙이라는 말이
 가사에 rumor니 남 잘되는 꼴을 못본다느니 이따위로 싸재낀거 보니까 그냥 군대안갈려고 꼼수쓰다가 걸린거 억울하고
 왜 나만 이렇게 되나 하고 1818 거렸을게 눈에 훤하네요.

 줄관심따위 하나도 없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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