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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61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낭만이없어♨★
추천 : 0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10/21 17:32:10
심심하다
공부는아니되고
배도 살살고파오는게
무언가 먹고싶다...
먹을거라곤 너구리와 식빵뿐...
삼일내내 이런것만 먹고있자니
엄마의 뜨끈한 밥상이 그립다...
이주만 있으면 나도 그리던 집에가서
맛난 밥먹고
편한 침대에서 자겠지...
그담 일주일후에 시험보고
친구들과 광란의 밤을 보낸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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