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 뛰어넘는거... 발라라까지 가는 길은 일부러 맨처음으론 출발 안하는데도 가끔가다 얻어맏고.. 발라라->태장금은 뭐 별거 없으니까 패스.. 태장금->막소보가 제일 멘붕이네요ㅋㅋㅋㅋ 이것도 절대 맨첨으로 출발 안하는데.. 점프 열심히 해도 맨날 어글 끌려서 띵!띵! 소리 나는데 어우 소름돋음;; 막소보->포화란도 맨날 얻어맞긴 하는데 위에거보단 덜하네요ㅋ..ㅋㅋㅋ 요즘은 공팟 안다니고 문파팟만 다니는데 문파원들 스펙이 좋기도 하고..뭐 그래서 한시간에 4판 정도는 도는거같은데 계속 제가 쫄 잔뜩 질질 끌고와서 혼남..ㅋㅋㅋㅋㅋ아놔ㅠㅠㅠ 파티원들은 쇽쇽 잘피해다니는데...ㅠㅠ 솬사로 갈땐 그래도 민들레가 있어서 편한데 기공..ㅋㅋ큐ㅠㅠㅠㅠ 체력도 거지똥에 뭐 이속증가나 은신같은거 없으니 더 멘붕ㅋㅋㅋㅋ 오늘도 쫄들한테 인기 많다고 칭찬 아닌 칭찬을 들었슴다..ㅠㅠ 팁..팁좀 주세여..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