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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 심판의 날
게시물ID : panic_26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씨
추천 : 13
조회수 : 517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3/06 03:49:33
이것은 090101 Surveillant of creator 의 진화형태이며 37억년전. 화성은 상당히 생명체들이 살기에 좋은 별이였기에 창조주들은 생명의 싹을 티우고 떠나가며 이 항성계를 유지하라며 감시자를 남겨둔것이다. 초기의 감시자는 상당히 외소하였으며 (앞발에서 뒷발까지 약 3Km 정도)화성에 남겨진 감시자는 3명 2억년후 화성의 생명체들이 폭발적으로 진화할쯤 한가지 위험이 다가오기시작하는대.. 바로 핼리혜성의 진로앞에 화성이 있던것이엿다. 정면으로 화성을 향해 다가오는 핼리혜성을 막기위해 감시자들은 태양의 힘을빌어 크기와 외형적구조를 진화시켜, 화성위로 날아오른다. 이때 그들의 크기는 25~27km까지 크게됀다. 그셋은 힘을모아 핼리혜성의 괴도를 바꾸지만 정면에서 막아섯던 감시자한명이 거의 반파괴 돼었다.. 먼 훗날 이 반파된 감시자는 화성인들에게 첫 희생양이됀다. 그들의 호기심을 풀기위해.. 그렇게 화성의 위기는 모면했지만. 감사자들의 진화에너지를위해 막대한 태양의 에너지를 흡수하였기에. 화성의 온도는 급격하게 내려갔다. 어쩔수 없는 결정이였다..그렇게라도 하지않았으면 화성은 멸망의 길을 걸어야 햇기에. 그렇게 수많은 화성의 생명체들은 멸종하였지만 살아남은 생명체들은 이전의 종들과는 다르게 훨씬더 강한생명력으로 진화해온것이다.. 감시자들은 이것을 흥미롭게 지켜보며 태양의 에너지를 점점 흡수하며 화성의 생태계변화를 지켜보는게 그들의 낙인마냥.. 화성의 꿈틀대는 생태계들을 감시한다. 그렇게 급격한 환경에 살아남은 하나의 종이 지적생명체로 진화하여 화성의 실직적인 주인으로 문명을 이루게 됀것이다. 그문명또한 호기심이 많은 종족이였으며 하늘에 떠다니는 3명의 감시자들을 신으로 모신다. 1억년후 화성은 우주로까지 나갈 문명과 이상적인 사회를 이루게 됀다. 우주까지 진출하자 여태까지 신으로 모셧던 감시자들에게 눈을 돌리게 돼는대.. 그 화성인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항상 궁금해왔엇다. "저 하늘에 떠다니는 것은..무었일까?" 하고.. 화성에 위험이 닥칠때마다 감시자들이 화성을 향해오는 소행성들을 파괴하는 모습들을 봐왔던 그들이다. 화성인들은 생각했다. 파괴하는능력이있다면 만들어내는 능력도있지 않을까 하고.. 그들의 신을 시험하려든것이다. "우리들이 신이돼는것이다.."라고 말이지.. 그첫희생양이 핼리혜성을 막다가 반파된 감시자이다.. 창조주가 만든 감시자이지만 유기체로 이루어진이상 물리적인 힘은 적용돼기 마련.. 그들의신을 추락시켜 완벽하게 감시자의 구조를 이해하진못했지만 아주사소한것 하나하나의 발견이 화성인들의 과학에 어마어마한 발전을 이루게 돼었고, 나머지 위의 두마리마져 잡을계획을 새우는대.. (지금 화성의 거대한협곡이 감시자가 추락한 흔적이다.) 남은 감시자들은 옛날 화성을 지키기위해 진화하였던것을 이젠 화성인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급격하게 태양에너지를 흡수하게돼는대 태양에너지가 급격하게 줄어들며 크기가 줄어들자 화성의 생태계는 무너지고 화성인들은 자신들의 문명에 위험을 느끼고선 추락시켯던 감시자로부터 얻은 힘으로 그들을 우주에서 대파시켜버리고 만다.. 그렇게 3명의 감시자들은 임무를 마치게 됀다.. 이 광경을 멀리서 지켜보던자가 있었으니... 태초의 수호신의 두번째 아들 쿤-라루스 태초의 수호신이 죽으며 4명의 자식들이 제각기 다른방향으로 살길을 찾아떠난다 쿤-라루스 또한 이리저리 우주를 방황하다 창조주를 만나게 돼는대.. 자신이만든 최고의 걸작 태초의 수호신이 만든 4명의 자식중 하나. "내 곁에서 이루자하는걸 이루어라.." 성숙한 태초의 수호신만큼의 의지가 없었기에 어린 쿤-라루스는 자신의부모를죽인 창조주의 의지에 지배돼고 말아버린다. 창조주는 어린 쿤-라루스에게 자신이 뿌린 생명의싹들이 잘자라고있는지 감시자들이 항성계를 잘유지하고있는지 감시하는 임무를 맏고 우주를 떠돌게 됀다. 그러다 화성에서 감시자들이 몰살당하는 장면을 보게 돼는대.. "싹은.. 싹으로도 족하다.." 화성인들의 그릇에 넘치는 행동을 본 쿤-라루스는 화성의 문명을 몰살시켜버린다. 감시자들이 해왔던 것처럼 자신의 힘을 위해 화성문명의 멸망을 위해 태양의 에너지를 흡수함으로써 화성의 온도는 더이상 생명체가 살수없는 별을 만들어버렸으며 거기다 덤으로 태양계주위를 돌던 작은 소행들로 화성을 무차별 공격하여 문명이 존제했던 흔적조차 없어져버린다.. 그때많은 화성인들이 탈출을 시도하였지만 화성을 공격하던 소행성대에 희생돼고 말았다.. 그것도 그렇지만 그들은 아직 다른 항성계를 이동할만큼의 과학문명을 이루진 못하였으니.. 그때 탈출한 한우주선이 지구로 향하는대.. 타죽을껄 알면서도.. 지구에 도착한 화성인은 자신의 몸이 타들어 가는중에도 화성에 번창했던 생명체들의 DNA를 지구에 남긴다. 태양의 크기가 줄어듬으로 인하여 지구는 격렬한 환경변화가 이루어 지는대.. 이때 화성인이 가져온 DNA가 바다로 흘러들어가 만나 지구에 생명체의 싹이 트게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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