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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걱정하던게 현실이 됐군요
게시물ID : star_2614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따시녀박초롱
추천 : 1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03 12:24:50
범죄자 발치몽 . 

군대기피전에는 그의 음악이 좋았고 유쾌했고 즐거웠습니다. 음악은 좋았으니까

근데. 현재 발치몽 쉴더들의 논리를 보면 어처구니가 없네요.

음악은 까지말자. 노래는 좋잖아. ????????????

근데 뭐. 어쩌라고. 군기피는 굉장히 심각한 범죄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남성들이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다 다녀오는 군대를 공무원시험이다 뭐다 하면서 기피하며 5년동안 짱박혀있다가

자숙과 음악이란 틀 안에서 살아왔다고 하겠죠.

지금 보세요~ 실시간 차트 올킬입니다. 기사들 어떻게 나오는지 보세요~

차트올킬. 스타들도 응원물결 쇄도. 진심 통했나 등등.... 

그럼 이 기사를 보고 발치몽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ㅈㄴ 방방뛰면서 기뻐하거나 ㅈㄴ 울면서 " 나의 5년이 헛되지 않았구나. 대중들이 나를 용서해줬구나"

이런생각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거죠. 제가 걱정한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대중들이 용서하고 인정해줬구나..라고 

발치몽 혼자 그렇게 생각할까봐.. 이번앨범 방송출연 안한다고 했는데 이번앨범 성공적??이기 때문에 

다음앨범에는 분명히 예능 출연합니다. 

케이블 - 힐링캠프 비스므리한거에서 눈물 질질짜고 - 기사 나오고 - 대중들 용서. 음악으로 보답하겠다(ㅈ같은 기사) - 예능출현

이런 테크트리 타면서 뱀처럼 스리슬쩍 대중옆에 같이 있게 될겁니다.

결론은 이나라는 원래 이렇게 생겨먹은 나라라 어쩔수없지만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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