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요 들...
말 그대로 그냥 기사 불러요.. 돈 얼마 받나 봐요.
누가 그대로의 보수를 쳐 달래요 ?
미안하면 미안한 기색이라도 보이면서 부탁을 하던가, 아니면 용돈이나 뭐 먹을거나 다른 때 챙겨주기라도 하던가...
저는 조립이나 수리 친척한테도 별로 안해줘요.
해주잖아요 ? 계속 연락와요 ㅋㅋㅋ 전화와서 물어보고...
제발 전화로 좀 뭐 물어보지 마요... 몰라요 전화로는... 봐야 알지 그걸 어떻게 알어 당췌...
계속 뭐 이웃간의 정이니 뭐 그 정도는 어떻니 하는데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