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의 그들이 느끼는 위기감에 저렇게 오유가 몸살을 앓을정도로
개발광떠는거 아닌가 싶어요. 뭐 학력인증이네 뭐네 또한 에헴거리는
잘난것들이 왜? 지금처럼 미친개가 되었을까요? 그들도 아는것같아요. 공주님으로는
이번대선이 힘들다는거 무의식으로 느끼며 개발광떠는거라 저는 생각들어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라는 속담이 머리속에 뙇!!!!!!
(개비하발언 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