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 컴퓨터 봐주는 일"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군요...
물론 가서 간단한거면 손봐주고 좀 힘들고 복잡하면
"내선에선 힘들다 수리기사 불러라"정도로 말할 수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본인이 내켜야하는 하는 일 아닌가요?
수십번을 부탁을 하든 한번을 부탁을 하든
들어줘야 할 의무는 없는데 그게 컴퓨터 관련이니 당연히 들어줘야한다는 사람들이 많네요 ㅋㅋㅋ
그게 부탁이냐 강제노동이지...
그리고 수리기사를 부르는게 당연한거고 거기 돈들어가는게 아까워서 부탁하는거잖아요?
그런데도 별거아닌데 생색내네???
컴관련있다고 당연히 컴퓨터 고칠줄 아는 건줄 사람들에게
내가 해줄수 있는거면 도와줄까 싶어서 도와줬다가
거꾸로 욕먹은 일이 한두번이어야지...
하여간 지옥불반도 ㄷㄷㄷ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