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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이작소> 결과 발표와 닫는 글
게시물ID : animation_261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이탕
추천 : 22
조회수 : 1572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4/08/17 20:56:29




세번째로 열린 이작소가 무사히 끝을 맺게 되었습니다.
첫 안내글을 올린게 6월 4일인데 참 오래되었네요... 벌써 2달 하고도 2주 되기 이틀전 남짓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반복적으로 애게에 이작소 안내글을 올렸지만 큰 관심속에서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관심 덕분에 이번 이작소 참여자 수는 36명, 투표자 수는 104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작소에 참여하신 분들과 투표에 참여하신 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깜빡하고 투표 인증소에 댓글을 달지 않으신 분들은 제가 중복확인 하고 집계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지금부터 발표 시작합니다!





























3등 은하영웅전설
- 터시너켴컹↗



1.jpg


[BGM/이작소] 당신은 정치에 얼마나 관심있습니까? ─『은하영웅전설』, 터시너켴컹↗





은하영웅전설, 제목을 처음 듣게 된다면 촌스러운 작품이라고 생각하실 지도 모르겠지만,
정치에 대해 적나라하게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을 보게 된다면 그 중후함에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상당한 양의 텍스트를 포함한 글이지만, 쓰신분의 필력과 글 중간중간에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의 의미를 생각하며 읽는다면 어느새 글의 끝에 다다르게 됩니다.

적절한 브금 선택에 흥미로운 소재, 깔끔한 전개와 필체로 많은 분들의 추천을 받으셨습니다.
베오베에까지 갈 수 있었으나, 아쉽게도 가지 못했습니다.


























2등 논논비요리 - Agony




2.jpg



[이작소](배경음)햇살 비치는 길, 논논비요리 ㅡ Agony






본 적은 없더라도 모두 '치유계' 애니메이션으로 들어본 제목입니다.

작품의 성격과 맞게 잔잔한 추천글로 독자를 사로잡았고,
사진과 그 아래에 있는 등장인물의 대사가 적절했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그다지 길지 않은 글이지만 마치 작품을 본 것처럼 마음이 진정되는 글이었습니다.

작품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는 추천글이였다는 점에서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1등 요츠바랑 - ClariS





4.jpg

[이작소, bgm] Enjoy Everything, 요츠바랑! - Claris






대망의 1위를 차지한 요츠바랑에 대한 소개글입니다.

저는 보지 않은 작품이지만, 그럼에도 요츠바랑의 매력을 충분히 알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브금과 글이 잘 매치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작품을 좋아하는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글이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마치 프로가 쓴 것 같이 끊김없이 술술 넘어가는 글에,
독자들이 요츠바를 바라볼 때의 관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 여러분 모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던 문화상품권 5000원 나눔입니다!
투표자 분들 104명을 대상으로 '우리보리설이' 님이 만들어주신 추첨기를 돌렸습니다.

추첨결과



23.png


니코마키♡,  黑,  기린뿔,  J.C.STAFF 님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이 글에 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달아주세요!










*자신의 글에 대해 투표자들이 한 평가를 받기 원하는 참가자분들은*
이 글에 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달아주시거나,
[email protected] 으로 본인이 누구신지 밝히고 피드백을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투표자분들의 의견을 취합해드려야 하니 답장이 가는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겠습니다.
(이미 쓰신 분은 안 쓰셔도 됩니다.)


*다음 이작소는 해가 바뀔 즈음에 열릴 예정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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