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게임 비슷한거 였는데요 게임방식은 아마 어떤 회사에 불이나서? 적절한 아이템을 맵에 잘 배치해서

불같은걸 피해서 빠져나가는거 였던것같아요. 제가 직접 해본게 아니라서 정확하게 모르겠어요ㅠㅠ

근데 이 게임 캐릭터가 4명있는데 캐릭터가 배치된 모양이 약간 토너먼트식으로 되있구요

여자가 1명인가 2명인가 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진짜 주인공? 같은거였는데

회사에 불이나서 자기 애인인가 아이가 거기 있었는데 죽었는지 어쨌는지 그랬어요. 그래서 이 여자가 그 사람을 구하려고

게임을 클리어하고 하지만 결국 사람은 못구하고 이걸 반복해서 평행우주?같은원리로 계속 구할수있을때까지 똑같은 게임내용을 반복해야 하는 슬픈...

그런 내용이었던것 같은데 도대체 몇년전에 어디서 본건지 도저히 기억이 안나요. 캐릭터 토너먼트...그부분을 발로 그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