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지 않았고 방송사에서 요청이 들어와서 나갔지만 첫번째 요리가 다소 무리가 있는 요리를 했기에 사람들이 실망을 했지요.
그리고 누구는 인턴으로 들어왔는데 맹기용은 처음부터 쉐프라는 지칭을 쓰냐 이런식의 시비를 하나씩 만들면서 자신의 주장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을 보면서 솔직히 좀 언짢습니다.
비판을 하되 비난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런 작성을 하시는분들은 실생황에서 얼마나 윤리적이며 얼마나 깨끗한 삶을 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더이상의 비방은 이 싸이트가 가지고 있는 방향에서 후퇴하는 걸로 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