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종류 게임은 계속 약탈이 오기 때문에
자신의 진영을 확장하려면 자신도 꾸준히 약탈을 해야만 하죠.
하지만 처음부터 한번도 약탈을 하지 않으면, 상대에게도 약탈을 당하지 않습니다.
덧글에 올릴 스크린 샷을 보시면, 현재 본진영을 만랩까지 올리고, 최근 업데이트된 금광 업을 이제 하고 있는 중인데
아마 보시면 아실겁니다.
울타리같은건 안짓고, 방어타워도 가끔 돈이 과잉될때만 만든터라서, 약탈이 올 경우, 수비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6개월동안 하면서 단 한번도 약탈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라이트하게 이런 공성 게임을 하고싶으신 분은 한번 이렇게 해보세요
PS1 : 크래쉬 오브 클랜은 적용 안됩니다.
PS2 : 가끔 적이 우리 산채를 둘러보고 갔다고 수비하라고 알림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거 개뻥입니다.
6개월동안 하루 2번정도씩 받은거 같은데, 약탈온적 한번도 없습니다.
ps3 : 크래쉬 오브 클랜은 위에 말했듯 적용 안되고, 앵그리 버드 만든곳에서 만든 파일러츠는 소급 적용 됩니다.
붐비치 또한 적용 안됩니다. (붐비치는 크래쉬오브 클랜 제작사기 때문에 당연한 것)
그외, 유명하지 않은 공성 장르 게임은 거진 다 적용 될겁니다. (배틀비치, 정글비치,기타 등등)
출처 |
내 핸드폰에서 6개월동안 돌린 수호지 for kaka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