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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15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코우유♥★
추천 : 0
조회수 : 75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11 19:19:11
셔플출뻔함 ㅋㅋㅋㅋ
저는 그저 평범하게 하건가고있는데
누나2중키작은누나가
셔플추면서 나에게 다가옴
`hey hey! ㅋㅋㅋㅋ`
제가 피식웃으니
당당하게 가까이옴 ㅇㅇ
셔플아냐?
네
추잨ㅋㅋㅋㅋㅋ
차마 몸치라서 추지못하겠다는 말대신 웃음으로 일관 ㅋㅋ
빼빼로 한개도 못받았다 ㅋㅋㅋ
그니까 한개만주라 ㅋㅋㅋ
내가 여고 가기전엔 몰랐는데 가고나니 ㅋㅋㅋ
나도 못받....
빼빼로 한갑줘야하ㄴㄴ건가 ㅋㅋㅋ
이런저런이야기하다 헤어짐...
난되게재밌었는데....
아 이거 말로는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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