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as이야기를 듣다보니.. 전 취미로 동영상을 만듭니다.
게시물ID : computer_261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가변태신사
추천 : 4
조회수 : 1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08 22:02:47
주위에서 행사만있으면 부탁하려 득달같이 달려듭니다.
한4년 됬을거에요. 처음 1년은 그래도 아는 사람들이 부탁하는건데...하면서 박카스 한 병에 또 한 박스에(3000만원 아닙니다.)해주곤 했는데. 점점 피폐해지더군요.
그래도 3년차 정도까진 한번씩 해줬는데. 올해부턴 제가 너무 힘들고 맘상하고 그러더라구요. 취미도 취미일때가 재밌더군요...  그래서 이젠 그 취미를 접었습니다.(표면적으로) 

어... 이 글의 이쑤시게가 뭐냐하면.... 나도 내 노동의 가치를   내 영상을 인정받고 싶었습니다. 금전적가치로써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