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61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갸Ω
추천 : 76
조회수 : 3794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2/08 19:02:49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2/08 16:09:13
저희 집은 8층입니다.
그런데 언제인가부터 9층에서 음악을 너무 크게 듣습니다. 밤 11시가 다되었는데도 그래요.
쿵쾅거리고 뛰기도 하고. 뭐 이런 무개념이..
전 좀 둔감한 편이고 이웃간에 문제 일으키기 싫어서, 왠만한 소음은 그리 스트레스 안받고 넘어가는데요.
이건 너무 심하더군요.
어제는 도저히 견디다 견디다 결국 윗집으로 올라갔습니다.
초인종을 눌렀죠.
왠 젊은 아가씨가 나오더군요. 좀 예쁜..
이 아가씨 머리 스타일이며 옷차림 생김생김이 딱 제 스타일입니다.
그녀의 마음을 얻고 싶습니다. 작업 노하우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