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장난

(그 외 다수 자료)

'미디어오늘' 기사 중 일부 발췌

방송계에서는 일명 ‘리액션샷’이라고 불리는 장면인데

박 후보 유세현장에서는 관중들이 열광하는 모습이 담겨있는데

문 후보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관중들의 호응이 떨어지는 화면으로 채워져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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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보도준칙에 따르면 선거 기간 후보자의 최고조에 달하는 장면을 보여줘야 한다는 조항이 있지만

박 후보와 비교해 문 후보의 화면은 이 같은 조항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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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영상기자회는 대선일까지 <뉴스데스크> 화면을 모니터한 편파 보도 영상 결과를 발표하고

내부 게시판에도 보고서를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