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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옛날에 알고 지내셧던 형님이.. ㅇㅅ;ㅇ;
게시물ID : freeboard_2616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ar_Bear
추천 : 0
조회수 : 1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10/22 23:32:01
우울해서 잇는데 전화가 왓쪄요

휴`

옛날에 좀 놀다가 그랫던 형이 있는데요..

공부를 좀 안해요(좀 마니;)

그런데 오늘 술먹으시구 울면서 전화왓뜸 ;

학교 다니고 싶다고..

그;;

검정고시는 너무 어렵다고

계속 울어요 ..

얼마전에 이력서 이리저리 냇는데 퇴짜만 당햇대요.;

그분 아버지가 조금(마니는 아님)여유가 있으신데

1년전에 제가 그형보고 좀 뭐라해서 ;; 독립하라고 해서..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너무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제탓인거 같구.. 어떻하죠 ㅡ ㅇ ㅡ;

좀있음 군대가는 나인데 고등학교라도 다시 가라고 할수없고 ㅡ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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