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지 않으면 폭탄을 설치하겠다는
협박전화를 한 혐의(협박)로 안모(45·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와대로 땅크 몰고가던 개버릇 남 못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