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흠 형하고 내가 비교가됨
게시물ID : gomin_2950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허무한
추천 : 0
조회수 : 48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3/03 02:13:48
나하고 형은 2년 차이인데

형은 나보다 키 크고 지금은 장교니깐 직장도 있고(장기할 생각이라함)

책장보니깐 무슨 재테크 이런 책들도 있고(난 경제관념이 좀 부족...)

여튼 거의 독립해도 별 상관없는 상황임(본인은 막 제대하고 휴학해서 토플공부하려함)

솔직히 아주 약간씩은 열폭도 나긴합니다 키도 180이상이고 나보다 인간관계 좋고

나보다 다 우월하고 저희가족이 교회를 다니는데 제가 교회서의 인상은

저란 사람 자체가 아니라 형의 동생이란 이미지가 더 강합니다

제가 뭔 일을 하면 와 형닮았네 형 판박이라고 저 개인이 나오는게 아니라

형의 동생이라는 말이 더 많이 나옵니다

왠지 형의 그늘에 가려지는게 있어서 아주 약간씩은 고민이네여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