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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발성복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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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YouMeLove
추천 : 0
조회수 : 12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03 17:23:11
사인 범발성 복막염으로 인한 패혈증

범발성복막염

diffijse peritonitis ]

[네이버 지식백과]범발성복막염 [diffijse peritonitis, 汎發性腹膜炎] (간호학대사전, 1996.3.1, 한국사전연구사)


복강내장 기, 또는 근접장기나 체표면에서의 세균감염에 의해서 대부분의 복막에 염증이 나오는 것으로 발열복통구토 복부팽만복부전체에 미치는 복수백혈구 특히 호중구증가가 나타난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복강장기의 천공에 의해 내용이 누출하고 그 때문에 복막의 자극ㆍ감염이 일어나는 천공성복 막염의 경우이다. 그 경우, 증상도 중증이며 쇼크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있어 신속하게 외과적 수술을 하고 원인을 제거해야만 한다.


국과수 발표.요약

소장 절재한후 봉합한것으로 보인다.

위를 줄이는 수술시행한것.

위밴드 링모양의 수술 흔적 있음.위밴드 했던것으로 보임.

횡경막 0.3센치 부위 천공 발견.

소장에 1센치가량 천공 

천공 두개.

심낭내 화농성 삼출액 심낭염 소견

복막염+심낭염에 의한 패혈증= 적합한 사인으로 보임.

-
내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보통 패혈증까지 가려면 염증이 상당한 시간동안 진행되어야 하는데

보통 작은 염증이라할지라도 의료진은 환자상태만뵈도 염증이 생겼는지 아닌지 알수있습니다.

보통 염증이 광범위하게 일어나면  발열과 통증 호흡 등 모든 부분에서 

겉으로 증상이 보이고 환자본인이 일상생활에 

문제가 이미 진작에 생기기 때문에 ..입원을 해도 진작에 입원을 했을 상황인데 말입니다...

본인이 병원 진료를 거부하지않는이상..

염증이 퍼지면 그냥 겉으로도 보이기때문에 정밀검사도 필요없는부분이기에

바로 입원시킬수있는데..왜 병원이 통원치료 개념으로 놔뒀는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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