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재미삼아 웃겨보려고" 라니요.. 이게 가당키나 한 말이랍니까....

고딩이라고 아무생각없이 했다고 볼순없지요
강력한 체벌이 있어야 정신차리고
범죄의 두려움을 알게됩니다.

나쁜새끼....재미로 사람죽일 새끼구만....

재미삼아 웃겨보려고 라니... 참... 정말...
이게 재미있나? ...

왜 사냐???

재미삼아?
같은 나이의 학생들이 겪은 일을 보면서 재미삼아?
그것도 홍어를 판다고?
하아...
보상금 줄어들까봐 장례식장 조문가서 물한모금 안마시고
그냥 나온 애들도 다 너랑 동갑인 애들이다.
어려서가 아니라 저건 뇌가 없는거야 -_-;

잡고 보니 베충이

생각없이 재미삼아 사형해버렸으면 좋겠다...

아무 생각이 없으니 저러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잘못된걸 알텐데...

아무생각없이 때리고 싶다....베충이 새퀴..

아무 생각없이 철창안에 계속 있으면 될 듯..

부모가 벌금 수천씩 물고 학교에 통보되고 대학교 못들어가봐야 인생이 실전임을 깨닫겠지~

고삘이 라고 선처없이 닥치고 일벌백계!!

이런 인격모독에 관련된 범죄는
처벌도 처벌이지만

꼭 상처받으신분들 압에서
얼굴 맞되고 용서를 빌게 했으면..

실제로 유가족 앞에서 눈이라도 마주칠수있을까...

재미삼아 죽여버리죠

잡고보니 베충이가 아니라 그냥 베충이 잡은거죠
저건 누가봐도 베충이

고등학생부터는 경험이 모자랄뿐이지 성인과 다를바가 없지.
다른건 몰라도 범법처리에 한해서만큼은 성인과 차별해서는 안 된다. 어리다고 말하는 그들의 주먹은 어른들보다 훨씬 사람을 잘 죽이고 세치 혀는 훨씬 지독한 모욕을 내뱉는다

재미삼아 교도소나 들어가라

진짜웃긴게 일베애들 실제로 경찰에 잡혀가지고 인터뷰한거 보면 대부분 다 "관심받고 싶었다" "재미로 한번 해봤다"가 10에 아홉임...
게다가 대부분 중고딩이거나 백수이거나, 아무튼 지손으로 밥벌이 안하는 놈들이 태반이고
그거보면서 대충 사이즈 나온다 싶었지ㅋㅋㅋ저번에 그것이 알고싶다에 인터뷰한 벌레들도
대부분 다 모자이크 처리한 사회잉여들이었고
딱 한사람 변변한 직업 있답시고 당당하게 얼굴까는데 참 수준 보이더라 병신들...어떻게든 '우리도 멀쩡한 인간들이다'는걸 내세워보고자 하는 애잔한 노력..ㅋㅋㅋㅋㅋㅋㅋㅋ

일베의 문제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건이네요..

장담하건데 일베에서 정치적으로 선동하는 세력들 제외하고는 대부분90%의 사람들은 일베의 자극적 컨텐츠에 물들어..
자신의 의도치 않게 자칭 애국보수 타이틀을 달고 병신짓 하는게 대부분이죠...

오직 재미와 사람들의 관심... 그것에 목을 매다보니.. 그들의 썩은문화를 받아들여 자기것으로 만들어야만 레벨을 올릴 수 있는 구조..
그들 대부분은 좌파와 우파조차 구분 못하는 정치적 지식은 제로인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결국 지식은 없으니 받아들이는 것은 저런 더러운 정치적으로 이용하며 관심 끌 수 있는 그들만의 더러운 언어들...

일베츙들과 토론을 하다보면 자신의 지식은 거의 0입니다.  결국 할 수 있는건 일베안에서 정치선동세력들이 만들어낸 주작자료들..
그것의 링크만 죄다 긁어오며 자기 지식인냥 낄낄대죠...

그 자료에 대해서 조차 반론과 주작을 잡아내면.. 결국 벌레새끼들이 할 수 있는건 좌짤 홍어 전라도 라며 낄낄대며 병신인척 하는 것 밖에 안남은거죠...

인터넷에서 센척하는 종자들은 경찰서에서 고개숙이고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는 게 어쩜 한결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