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몽에게 피처링한 가수들은 죄다 이단옆차기에게 곡받은 가수들이었습니다.
이단옆차기는 잘나가는 작곡 그룹인데요. 이단옆차기 1부터 이단옆차기 4까지 총 4명으로 구성되있습니다.
이단옆차기를 검색해보면 네이버에 박장근과 마이키 2인이라고 되있는데요.
실제로 음저협에서 이단옆차기의 곡을 검색해보면 이단옆차기 1이란 사람부터 이단옆차기 4라는 사람까지
총 4인이 작곡, 작사, 편곡에 관여한다고 명시되있습니다.
여기서 이단옆차기 2는 잘 알려진 박장근이란 사람인데 작곡 능력은 아예 없고 글 좀 끄적거려서 가사쓰는게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단옆차기 3이 마이키로 알려진 작곡가로 나옵니다.
아주 가끔씩 이단옆차기 4라는 멤버가 등장하는데 함모씨라고 명기 되있으며
거의 가끔 작곡에 도움을 주는 멤버 정도 입니다.
음저협에 등록된 바에 따르면 이단옆차기1이 거의 수장급인데 그 사람의 본명은 이용환이라 등록 되있고
이용환은 엠씨몽의 매니저 2인중 한명인데요.
발치몽의 옆에서 서당개 3년이면 풍월 읊는다고 틈틈이 작곡을 배워서 몰래 작곡가로 데뷔한 걸까요??
만약!! 그랬다면 "히트곡 제조기 이단옆차기!! 알고보니 엠씨몽 매니저!!", "매니저가 작곡을?? 엠씨몽 매니저 대반전"
이런 기사가 과연 뜨지 않았을까요?? 2012년 데뷔부터 2014년까지 기자들이 그걸 몰랐을까요??
여기서 부터는 소설입니다. "소설"은 누구나 쓸수 있는거죠^^ 절대 "의혹"을 제기하는게 아니예욬ㅋㅋㅋㅋㅋㅋㅋ
이단옆차기 1의 이용환씨는 엠씨몽에게 명의를 빌려준거고 이단옆차기 1의 실체는 엠씨몽이다!!
는게 저의 소설입니다ㅋㅋ
소설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엠씨몽은 자숙의 시간이 아니라 익명으로 떼돈을 벌면서
군대에 갈 수 있는 최대 나이인 만35세가 될때까지 5년간 대중들에게 빅엿을 먹이고 있었던거죠.
얼마전까지 엠씨몽 관련 기사를 보시면 '엠씨몽은 복귀 계획은 없고 현재 음악작업만 몰두중이다..'
라는 기사가 가끔 나곤 했습니다.
그 "음악작업"이라는게 이단옆차기로서 돈벌이 하는 중이었다고 본다면...ㅎㄷㄷ
여기까지 소설입니다~~ㅋㅋㅋㅋ
아무튼 엠씨몽은 아주 아주 우연스럽게도 이단옆차기에게 곡을 받은 가수들의 피처링을 그대로 받게 되었네요~
아 참 참고 글 링크가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바래요ㅋㅋ
절~~~대 의혹을 제기하진 마세요ㅋㅋㅋ
4줄요약
1. 엠씨몽 피처링 ㅎㄷㄷ
2. 죄다 이단옆차기 곡 받았던 가수들
3. 이단옆차기가 엠씨몽이란 소설
4. 5년간 뺑끼 부리고 떼돈 벌어먹은거 아닌가?? 라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