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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61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르츠★
추천 : 0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07/10/24 00:21:24
솔직히 나름대로 눈 크기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1人
1
수업시간에, 수업 잘 듣고 있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제 짝꿍 보고 하시는 말씀
"야야 쟤 좀 깨워라"
2
누워서 티비 보고 있는데 아빠가 들어와서 하시는 말씀
"○○아 잠은 이불펴고 자야지"
자매품 오빠가 걷어차며 저리가서 자라고 한 것도 있어욤
제 눈에 적응된 제 친구들은
제가 누워있으면 알아서 눈 앞에 대고 자나안자나 손을 흔들고
어떨 때는, 눈을 감았나 떴나 내기도 하고=.=
일명 조영남 안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안경에 남는 틈이 많아서 애들이 뭐라고 하는데
전혀 개의치 않는 르츠.
눈이 좀 작더라도 속눈썹이 길다길래 안심하고 있습니당. ㅋㅅㅋ
자야되는데 이건 뭐야...
오늘따라 자게가 활발하질 않네요
보통 12시 넘으면 불끈불끈 하는데
음. 뭐 그때그때 다른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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