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여자들이 자기를 좋아함 그리고 자기가 쳐냄. 나한테말안함 자기 친구들이 날 욕함 그친구랑 크게 치고박고싸움. 나한테말안함 내가 실수한게잇음 자기가 우연히 알고 나대신해결해주려고 뒤에서 많이노력함.근데 나한테말안함 내가 내 자취하는곳 근처서 자취하라함 내앞에선 대꾸 완전 성의없음.잊은줄알앗음 부모님들에게 자취하게해달라고 싸우고 한 흔적 발견. 내앞에선 이런말을안함. 남친 자취중인데 데이트비용댈려고 자기는 치약 샴푸하나 안사서 동기들이 여자인생 살지말고 니인생살라고 함. 나한테 말안함 뭐갖고싶냐길래 말하니 바로 말돌림 다신그얘기안꺼넴. 지친구들한테 내가말한 메이커물어보고 잇드라구요 안만난지 일주일됫음 내가보고싶다함 대꾸 성의없고 말돌림. 알고보미 여기저기서 알바대타해달라고 부탁하더라구요 데이트해야된다고.. 근데 나한텐 말을 안함 ㅡㅡ보고싶다고 내가 만나자하면 자기도 대타 뛰어줄 사람 구하고잇는중이라 말을 해야할거아님?
뭔가 뒤에서 내 말을 들어주려고 노력을 많이하드라구요 뭔가 말을 해야 내가 감동받고 사랑을 느끼는거 아님??ㅠㅠ 우연히 얘 네이트온 대화를 훔쳐보거나 문자를 보거나 건너듣거나 이렇게 들음..
평상시 얘가 너무 무심해보여서 힘듬 진짜...표현을 하면 좋겟는데.. 전에 물어보이 내가 기대하는데 자기가 못지킬까봐 말안한다는식으로 하든데 가끔 답답해죽을거같음...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