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하하..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가 왔습니다!!
길쭉한 이것이 무엇인고 하니!!
아앗!! 눈부셔!!
바로 4790K 입니다 ㅠㅠㅠ으허허허헝..이걸 가질려고 얼마나 맘고생을...
여태 고생해준 4690 작별의 시간이야!!
(녹투아 써멀 발라뒀는데 이게 상당히 끈적거리더라구요 쿨러 땔때 느낌이 묘했음)
바로 장착!!! 슈킹!!
후다닥 조립!! 과정은 생략한다!!
구동!!!!
그리고 간단한 벤치 확인!!
시피유를 4690에서 4790k로 바꾼 후 느껴지는 건 프로그램을 실행 했을 때 바로 반응한다는 점입니다.
더 써봐야 확실한 체감을 느낄 거 같은 데 만족스럽습니다..헤헤헤헤헤헤
끝은....여러분 모두 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