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이 박정은 검사는 출산휴가 중이라 다른 검사한테 배정이 됐다고 한 주장에 대해 진위 여부가 밝혀진게 없나요? 

당시 나경원 남편이 해외에 체류하고 있었다고도 했는데 그건 뻥이었고 실제론 국내에 있었다고 합니다.

이 여자 입만 열면 뻥이라 이제 체질이 된 것 같은데 대통령 되고 싶어서 내공 쌓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국민을 기만할 수 있는 건지 기가 찰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