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데 꼭필요한것들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에 제일중요한 것이 둘도없는친구다. 하지만 친구만으로 먼가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이 들때가 있다 그 부족한 부분은 이성친구가 채워줄수 있다 생각해보자 어떻게 보면 남자들은 참 불쌍한 존재다 진짜 잘생기지 않은 이상 길에서 여자가 먼저 말거는 경우는 제로다 그렇게 살아가면서 학교나 학원이나 아님 알바에서 여자만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그렇게 해서 잘되서 사귀다가 또 헤어지고 그렇게 반복하다가 나이가 차게되면 여기저기 선 자리를 가지게되고 이것저것 조건을 보게되고 결혼을 하게된다 과연 행복할까?한번사는 인생 100프로 자기 이상형과 결혼하게 될까? 어느 책에서 결혼은 맘맞는 사람과 하는게 아니라 결혼해서 서로 마음을 맞추면서 살아가는거라고 했다. 물론 맞는 말이다 멋있는 말이고..하지만 그전에 모든게 잘맞는 여자와 결혼해서 더 행복하게 마음을 맞추면서 살아가는 쪽이 더 행복하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선 정해진 장소 정해진 시간 정해진 인원의 여자를 만나지말고 길거리나 술집으로 나가보자 정말 사람많다 그중에 이상형도 분명히 있을꺼다. 헌팅이라 하면 안좋게 보는 사람들도 많을꺼다. 하지만 어느정도 나이가 들고 세월이 지나면 헌팅하기가 쉽지도 않고 삶에 치여서 그렇게 맘먹기도 쉽지않다 젊었을때 주어진 특권이라 해도 되겠다. 하지만 여기서 의문사항이 생긴다.나는 못생겼는데...나는키가 작아서... 그럼 안되겠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