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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61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줌누다털썩★
추천 : 0
조회수 : 14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7/10/24 21:00:45
오빠가 머리를 자르고 왔는데
얼굴에서 광체가 나네요;;
진작에 자르지...
전엔 너무 길어서 솔직히..더러워 보였어요..
..........
자르니까 ㅡㅡ진자 킹왕짱..
최탑인줄 알았내..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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