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이유지만 더 큰 이유는 인식때문인거 같아요

1.인식ㅡ너는 나이가 몇인데 게임이냐.. 만화에도 그대로 적용됨 게임에대한 인식이 매우 안좋죠. 치킨 16000원 사먹는건 안아까워도 게임 10000원짜리 사는건 아까운..

2.닫힌 지갑ㅡ패키지 게임은 온라인 게임과달리 시작부터 과금이 없으면 아예 즐기지 못하는 구조죠. 그에 반해 온라인게임은 처음엔 공짜니깐 그냥 즐기다가 어느순간부터 과금이 없으면 엄첨 답답한 구조를 만들어 놓죠.. 답답하면 지르게 되있습니다.

3.작은시장ㅡ온라인게임시장을 보면 그리 작은 시장도 아니지만, 패키지 게임에는 닫혀있는 지갑..

4.수익성ㅡ패키지 게임이 디아가 저 어렸을때 4만원 주고 샀던거 같네요 그걸로 끝이죠 계속 공짜 근데 제가 와우할때 2년간 지른 정액비만 해도 40만원 가까이 되네요.. 온라인게임에 1000만원씩 쓰는 아저씨들 많죠..

복돌은 한국에만 있는 문제는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있는 문제죠 외국릴이 널렸죠. 

온라인게임만큼 지갑을 열게하는 힘이 부족했다는게 결정적 요인이라고 봅니다. 국산 게임개발사들이 온라인에 다 몰빵한것도 하나의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