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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619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nizukaEkich
추천 : 2
조회수 : 1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10/24 22:38:58
깎아진채로 냉장고속에 오랫동안 방치돼있던 배를 먹었다
그 맛은 마치 신세계와 구세계의 중간적인 맛이 많이 났고,
음...표현을 하자면 대동강 하류의 벼농사.. 열심히 땀을흘리며 희망의 벼를심는 엄노인.
그러나 흉작으로 거리에 나앉을것만같은 그런느낌을 받았다
배도 울고 나도 울고 엄노인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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