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카운터 보는데 정말 별에 별 인간들 다봄 진짜 이 개xxx 진짜 아오빡쳐 "내가 이동네 토박이인데?!" (그래서 멀 어쩌라고?? "현금으로 내면 디씨 되나??" (안된다!! 니가 내 월급 주냐?? "야이 c8 주절 주절 주절" (나이 쳐드시고 잘하십니다.. "야! 어찌고 저찌고" (아 이새끼 나보다 어려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돈 내고 내가 먹겠다는데 너가 먼데 말이 많아?"(너때문에 다른 손님 불편하다 개새야
오늘 진짜 날이 날이 아니네 아오~~ 진짜 이러다가 해탈 하게 생겼음 하루에도 몇번을 마음을 추수리는지 모름 진짜~ 아오 ㅋㅋㅋ
예전엔 어떤 아저씨가 술좀 드시고 난뒤에 지갑에서 카드를 주시는지 알았는데 먼 명함을 주심 그래서 일단 받았음 그랬더니 대뜸 이 아저씨가 "나 그런사람이야"이지랄을함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명함을 자세히 봤으니 "중고자동차사고팜" 이리 써있어 그래서 "어! 중고차 파시나봐요?" 이랬더니 아니 뒷면을 봐바 이래 그래서 봤더니 한xx당 머머머머머 전 한xx당 머머머머머 현 한xxx당 머머머머 그린깐 ㅅㅂ 니가 국회의원이란게 아니라 그냥 그 머냐 그 한xx당 찌끄레기란거자나 그리고 전남권에서 한xx당 명함 들고 설레발 치다가 어디서 폭풍 싸다귀 쳐맞을라고 그 명함을 당당하게 꺼내냐;;?? 라고 혼자 생각 하고 그 아저씨 얼굴 보면서 씨익 웃엇죠 아네!! ^^ 3십 3마넌이세요!! 아저씨 멍치더만 "아니 그러니깐 내가 그런사람이라고??!! 가게 장사 다하고 싶어??!!" 라고 개드립 시전!! 전 묵묵히 핸드폰 꺼냄 그리고 112 누룸 그리고 한마디함 "아!! 무전취식이시네요 기다리세요!" 아저씨 바로 똥씹은 표정으로 카드 꺼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저씨 왈 "32개월로 해줘..." (아~~ 이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