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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일하다가 멘붕 됫음.
게시물ID : gomin_2619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범의아들
추천 : 0
조회수 : 4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1/06 07:53:40
술집 카운터 보는데 정말 별에 별 인간들 다봄 진짜 이 개xxx 진짜 아오빡쳐
"내가 이동네 토박이인데?!" (그래서 멀 어쩌라고??
"현금으로 내면 디씨 되나??" (안된다!! 니가 내 월급 주냐??
"야이 c8 주절 주절 주절" (나이 쳐드시고 잘하십니다..
"야! 어찌고 저찌고" (아 이새끼 나보다 어려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돈 내고 내가 먹겠다는데 너가 먼데 말이 많아?"(너때문에 다른 손님 불편하다 개새야

오늘 진짜 날이 날이 아니네 아오~~ 진짜 이러다가 해탈 하게 생겼음 
하루에도 몇번을 마음을 추수리는지 모름 진짜~ 아오 ㅋㅋㅋ

예전엔 어떤 아저씨가 술좀 드시고 난뒤에
지갑에서 카드를 주시는지 알았는데 먼 명함을 주심 그래서 일단 받았음
그랬더니 대뜸 이 아저씨가 "나 그런사람이야"이지랄을함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명함을 자세히 봤으니 "중고자동차사고팜" 이리 써있어 그래서
"어! 중고차 파시나봐요?" 이랬더니 아니 뒷면을 봐바 이래
그래서 봤더니
한xx당 머머머머머
전 한xx당 머머머머머
현 한xxx당 머머머머 
그린깐 ㅅㅂ 니가 국회의원이란게 아니라 그냥 그 머냐 그 한xx당 찌끄레기란거자나
그리고 전남권에서 한xx당 명함 들고 설레발 치다가 어디서 폭풍 싸다귀 쳐맞을라고 
그 명함을 당당하게 꺼내냐;;?? 라고 혼자 생각 하고 
그 아저씨 얼굴 보면서 씨익 웃엇죠
아네!! ^^ 3십 3마넌이세요!!
아저씨 멍치더만 "아니 그러니깐 내가 그런사람이라고??!! 가게 장사 다하고 싶어??!!"
라고 개드립 시전!!
전 묵묵히 핸드폰 꺼냄 그리고 112 누룸 그리고 한마디함 "아!! 무전취식이시네요 기다리세요!"
아저씨 바로 똥씹은 표정으로 카드 꺼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저씨 왈 "32개월로 해줘..." (아~~ 이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술드시고 취기가 올라 오면 괜히 호끼 부리지 맙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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