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를 즐겨보는 한 사람입니다 :) 저는 엄마밖에 없는 외동이에요. 엄마는 담배를 너무너무 많이 피셔요. 몸도 나쁘신데 말이에요 제 키 168. 늘어버린 몸무게 73 엄마께서 56까지 만들면 담배를 끊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 가능하겠죠 ?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요법하면 빠져서 엄마 건강도 찾아 드리고 저도 날씬해질수있겠죠 ? 여태까지 제 몸을 이렇게 방관한게 너무 바보같아요. 왜이렇게 살찌게 냅둔걸까요. 오유에 계신 언니오빠들 그리고 모든 여러분 다들 힘내세요.
제 고민은 여러분의 고민에 비해 아주 작은것 이지만 응원해주세요. 모두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