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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초당적 진보시민 네트워크 결성 - 문성근 ('국민의명령' 상임위원장)
게시물ID : sisaarch_2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oo72
추천 : 2
조회수 : 9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6 16:09:57

문성근 "통합신당 성공하려면 입당 강요 말고 '좋아요'부터" [팩트TV 2014.3.13]

 

"문성근의 새로운 꿈" [팩트TV '쌍규와 망치의 불타는 토크쇼' 19회 2014.4.9]

 

시민3.0 플랫폼 제안 설명회

 

시민 3.0 플랫폼.jpg

 

'온-오프결합 네트워크 정당', '시민참여형 정당', '시민참여 플랫폼', '시민3.0 플랫폼'....도대체 이게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어떻게 만들 것인지 쉽게 전달할 수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기존 오프정당에 온 플랫폼을 탑재하자"며 2010년 [국민의명령]을 시작, 민주통합당까지 이뤘으나 대선 후 폐기된 이 일...내 탓을 하자면, 주장만 했지 정작 물건을 제시하지 못했던 게 문제였습니다.

 

기획-제작에 1년 '시민참여'의 힘이 나타나려면 시험 가동에 1년이 필요하니, 2016년 4월 총선부터 역산하면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

 

[시민3.0 기획모임]을 꾸리고 회의를 거듭하며 4개 플랫폼에 대한 큰 틀은 잡았지만, 전문적 식견과 시민정치운동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미국의 민주당과 영국의 노동당은 이미 온 플랫폼을 갖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아직 시작조차 못했으니, 어림잡아 30억원 개발 재원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깊습니다.

 

'담벼락에 대고 욕'하는 힘을 생산적으로 모으기 위한 첫 설명회!

 

[국민의명령] 회원은 물론 특히, '온 플랫폼' 개발에 관심이 있거나 전문영역에서 활동 중인 분들의 참여를 적극 환영합니다.

 

4월 26일 오후 3시! 일정표에 적어 주십시오.


- 일시 : 2014년 4월 26일 오후3시
- 장소 : 노무현재단 대강의실

 

국민의명령 : http://powertothe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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