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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20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가멜가가멜★
추천 : 1
조회수 : 9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1/14 07:04:50
제가 초등학생때 집에 불이 났지요
그래서 온가족이 할아버댁이 머무르며 학교도 가고 회사도 가고 그랬음
난리통에 저는 며칠간 제대로 씻지목했고 꾀죄죄한 상태로 학교에 가야만했죠
제 짝꿍은 이뻤음. 여자인데 예쁜 여자아이였음. 새침때끼 사울아이 느낌.
열심히 수업듣고 쉬는시간 됐는데 시발 그년이 인상울 쓰며 나보고
야 너 냄새나니까 창문열어 환기시키게 했음
응 하고 창문염
기분 묘했음
못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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