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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동 - 오일째.
게시물ID : diet_26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글몽실
추천 : 0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03 16:36:50
왠지 오늘은 하면 할수록 잠이 오는것 같습니다. 졸령..
땀은 조금 났어요. 간지러운거 보니깐 확실히 났습니다. 이것만 적고 샤워하러 가야죠.

오늘은 조금 중구난방으로 운동했습니다.
웨이트 하고 잠깐 쉬다 몸이 식어서 다시 몸을 뎁힌다고 움직이고, 하체운동 하고 상체운동하다가 어제 한게 생각나서 내일 하려고 그만두질 않나, 짐볼 가지고 운동하다 무릎 안쪽이 아파서 잠깐 쉰다는게 짐볼가지고 십분을 놀지 않나..

그래서 오늘은 순서에 상관없이 적어보려고합니다.

맞다. 오늘은 종아리에 덜덜이도 해줬습니다. 종아리가 후끈후끈하네요.


스트레칭. 합해서 한 삼십분
평소 하던거에 네이버에 나온 스트레칭을 조금 더해줬습니다.
http://m.health.naver.com/fitness/stretching/list.nhn
마무리 스트레칭도 이거 보고 해줬는데요. 어제 머신 이용법을 익힐 때 상체를 위주로 배워서 그런지 벽잡고 뒤로돌기가 가장 시원했어요.


유연성운동. 합해서 한 이십분
오늘은 약간의 진전이 있었습니다. 가장 유연성을 늘리는데 편한건 서서 밑으로 숙이는 자세인것 같아요.
누워서 다리 몸쪽으로 당기기- http://m.health.naver.com/fitness/stretching/detail.nhn?fitnessCode=STRETCH_031 -를 할 때 들어올리는 다리가 쫙 안펴지는 굴욕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습니다.


몸 덥히기
점핑잭 20번씩 세번
중간 중간 서서 한쪽 무릎씩 위로 올리기, 한쪽 다리 양 옆으로 번갈아서 올리기.  뛰면서 한것도 아닌데 은근히 땀이 나요.


헴스트링
라잉 레그 컬
5kg 15번, 약간 쉽길래 무게를 늘려 6.5kg 15번.

짐볼에 발 올리고 엉덩이 들어 몸통부터 허벅지까지 1자로 만들어 버티기
라잉 레그 컬 때문인지 잘못된 자세 때문인지 무릎 안쪽의 튀어나온 부분이 아파서 포기


복근
윗몸 일으키기 4 7 7 6 6 9
윗몸 일으키기는 매일매일!
어젠 왠지 배에 힘이 안들어가는 것 같아서, 오늘은 머리에서 손이 안떨어지게 깍지 끼고 배에 힘 빡 주고 운동했어요.


아. 힘이 없는거보니 밥을 먹어야할 것 같아요. 내일 뵈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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