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081202184105181&p=hani 기사 : 한겨레
- 구글이 운영하는 유튜브 코리아(www.youtube.co.kr)는 2일 경찰의 삭제 요청을 받아들여 어청수 경찰청장의 뉴스 동영상 삭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향후 비슷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구글의 경우 삭제 요청이 들어와도 자체적인 심의를 통해 처리를 하겠다고 발표를 하였고, 이는 삭제 요청을 받으면 바로 지우고 있는 국내 포털과는 다른 행보.
조만간 구글 까는 기사와 보수단체의 성명이 올라오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