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사람과 동거를 4년째 해오고 있는 남자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장난이 좀 지나쳐서요....

제가 과잉대응을 하는건지 아니면 귀엽게 봐줘야 하는건지...

오유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자도 이 글을 보고 정말 자기가 잘못을 한것인지... 객관적으로 판단을 해보겠다고 하니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야기 내용이 존슨에 관해서인지라... 참으로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진행해나가지 않을 수가 없군요...

제가 고래를 아직 안잡았거든요... 

그래서 그 안쪽의 존슨에게 맨소X담!!!  아시죠? 맨소X담...

우리의 타박상과 결린곳 등등을 시원하게 해주는 맨소X담~

그걸 존슨에게 강제로 바르게 해서는 제가 고통스러워하는걸 아주 즐거워합니다... ㅡㅡ

정말 그 고통이란 살이 찢어지는 피가 터지는 그런 고통이거든요...

그리고는 시간을 잽니다... 얼마나 버티나... 그리고는 제가 화장실로 달려가려고하면

강제로 막고는 저의 고통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만약에 도저히 맨소래담을 못하겠다면... 존슨의 파워의 원천인 공장을 가격하는걸로 합니다...

자기가 아플때나 소화안될때... 제가 그곳에 고통으로 인하여 뒹구르는 모습을 보면 자신의 

고통이 덜하다나요;;

처음에 사귀기 시작하고 살게 되었을때는 그냥 좀 참을 만하고 사랑의 힘으로 버텼었는데;;

이제는 정말 참을 수 가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