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렸을 때 뉴질랜드에서 몇 년 살다가 한국왔는데 학교 친구들은 친해져서 문제가 없는데 길가다가 마주치는 처음보는 키위시키들이 갈구는 경우가 좀 있었음 한 번은 오케스트라 준비하러 학교가고 있는데 대뜸 존나 꾸진 차에서 뻐큐가 날라오는거 내 또래의 한 초 6 정도되는 시키가 그냥 뻐큐주길래 확 열받아서 나도 뻐큐 쌍뻐큐 날림ㅋㅋ
또 한 번은 걸어가고 있는데 나보다 나이 많은 키위년들 둘이서 날 보고 쪼깨고 욕함ㅋ 짜증나서 걸어가던거 멈추고 니 아빠 한 달 월급 3천불은 됨?ㅋ 울 아빠 월급 3만불ㅋ(좀 뻥이지만)ㅋㅋㅋ 이러니까 표정 썩고 더 욕함ㅋ 욕으로 정신승리하는거 같음ㅋㅋ
학교에서 친해지면 키위들 대부분이 착하고 마오리도 착하고 같이 럭비하고 놀았는데 길에서 마주치는 썅놈년들이 동양인을 무시하려고 함ㅋ근데 모습보면 존나 거지 ㅋ 맨날 후드티 퀵실버껀가 어디껀가 쳐입고 바지는 이상한 수영복 같이 생긴 바지 존나 입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