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 쓰이지 않던 공격계도 아닌 서포터계의 포켓몬
2. 능력치도 다른 상위권 포켓몬보다 100이나 낮음 다른 포켓몬들이 500을 상회할떄 400대
3. 덩치도 쪼끄마해서 왜소해 보이는 포켓몬..
그런데. 그 포켓몬이 전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에서
박세준 선수에 의해 기적을 일으키며 대회를 캐리한다.
라는 것이 이번 일의 스토리.
그 과정도 최대 최강의 기술이라는 용성군이라는 기술과 지진을
이 파치리스가 버텨내면서 승리!
이 무슨 소년만화의 열혈 스토리인가요 ㅋ
기술 이름도 간지폭풍이네요
나를 따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