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62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이건
추천 : 13
조회수 : 93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8/08/04 12:22:17
친구들과 목욕탕을 갔거든요..
탕속에서 있는데...긴장도 풀어지고 하니...저도 모르게
야한생각을 좀 했습니다...당연히 그곳 커졌구요 -_-
근데 그때 마침 친구들이 탕밖으로 나가면서 냉탕가자는겁니다
저는 나갈수가 없어서 난 좀더 있겠다고 했죠..
그러니까 친구들이 강제로 끌어내려는 겁니다
필사적으로 버텼죠...절대로 그상태로 나갈수는 없었기에..
하지만 3명이 달려드니 어쩔수없이 탕밖으로 ㅡㅡ;
아직 어느정도 발기된 상태였구요...
아 진짜 목욕탕내에 아저씨들 꼬마들도 다 쳐다보고...
그일로 어제부터 친구들한테 놀림만 당합니다..
시도때도 없이 문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란 내용만 써서 계속 보내고 -_-;
이런거 타개할방법 같은건 없을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