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6일 새벽 . 거의 심야 영화 그라비티를 본후 .. 집에 오던길에 ... 갑자기 항아리 개쉚...너 죽고 나죽고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항아리 하나 구입... 개봉비...4천만원 진짜.. 미친 너무하다 네오플...
두둥... 역시나 ... 나는 접어야 겠구나... 싶었어요..워터 토치 사이드 ???? 처음보는 에픽.. ,그것도 60제.. 하..
그래 좋아 아주 아작내보자는 생각으로 하나더 구입,.. 거의 1억 가까이죠.. 미쳣지..
두둥...ㅋㅋㅋㅋ 물아 라니 물~~~~~~아라니...ㅋㅋㅋ 욕망을 원했으나 ... 확인 결과 물아도 엄청난 딜력이더군요,,.,
그래서 고황증을 바르기로 마음 먹었어요... 결과는...
바로 9강 ???? 어허 ??? 이거 머지 무슨 기분이지???? 먼가 느낌있는대 ??ㅋㅋㅋㅋ
바로 클론터 리볼버 2개로 짜강 짜깡 ㅋㅋㅋㅋ 11강 물아라니... 역시 던파는 .. .덤벼야됨.. 니가 죽나 내가죽나..
결론은 - 접기을 작정하고 항아리를 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