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틸라 좀 하다가 로마 2로 넘어왔는데요
카르타고로 시작하는데 시칠리아 섬에 있는 Lilybaeum 이라는 도시가 로마하고 바로 옆에 있는 sylacus인가 한테 매 턴마다 돌아가면서 공격하더라고요 ㅋㅋ
일단 25%저 75%적 이렇게 병력되도 heroic victory 하면서 일단 두번 연속으로 쳐들어오는 건 막았는데
기병은 멀쩡한데 창병이 90%가 죽어서 더이상 방어할 수가 없네요...
이 시칠리아섬에 있는 도시는 원래 포기해야 하는 곳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