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안갈줄 알았는데..가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5783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뱀부!
추천 : 6
조회수 : 41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3/04 20:01:14
사실 별 걱정 안했는데
요며칠사이 친구들,가족들 자꾸 만나니까 마음이 싱숭생숭..
훈련 힘든거,21개월 기간 걱정 안되는데 사람만 좋았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부디 사람들 좋은곳에 떨어지길..
내일 사회에서 마지막 하루인데 머리 깎고
예비용 안경 하나 더 맞추고.. 친구한명 만나고 그러고 가야겠네요
ㅠㅠ누구한테 나 가기싫다고 떼라도 쓰고싶은 마음인데 참..그럴만한 일도 못되고..
무튼 다들 안녕히 계세요@!

+훈련소에 로션같은거 가져가도 되나요
지금은 예비안경,시계,수첩(?),펜 이 정도만 생각하는데
다른애들 다 로션갖고오고 클렌징폼갖고오고 이러는데 저만 아무것도 없으면 좀 그럴것같기도하고..그래서요
마음같아선 자대가서 그런거 보내달라고해서 쓰고싶은데 훈련소에서도 로션같은거 쓸 수 있나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