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설프다는 느낌 많이들었구요 .

슈퍼스타k보면 정말 많이 준비하고 노력과 정성을 쏟아부었는지 티가 나게해준 프로그램 이네요 .

뒷따라 출발한 위탄 보다도 더 어설프다는 느낌 ... 어째 생방송인데 이래 지루하게 진행을하나요 ; 

특히 ,김나윤이 올라간건 웃겼구요 .무대에서 부터가 급이 달랐습니다 . 

딴 , 출연자 무대 보다 돈이 확실이 많이들어간게 티나 많이 나구요 . 

심사위원들도 웃긴게 어쩔때는 노래를 보다가 어쩔때는 무대를 보더라구요 ..

그래서 그런지 노래로 치면 꼴등인 김나윤이 무대 때문인지 점수를 높게 받았더라구요 . 

처음 김나윤보고 춤못춘다고 했던 보아도 놀래서 신기해하고 .. 물론 김나윤 본인도 노력을 했겠죠 .

확실한건 다음주 다다다음주 까지 김나윤 탈락안합니다 . 

왜냐하면 60% 나반영되는 심사위원 빽이 있거든요 ㅎㅎㅎ 

이미 클럽 사건으로 이미지가 많이 실추 됬기때문에 사전투표 꼴찌하고 문자투표는 돈들어가니 그거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절대 많이 안나오거든요 . 
정리하자면 사전투표 10% , 심사위원 60% , 투표 30% 되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 앞부분은 못봤거든요 ;;
 아무튼 생방되니 출연자들이 녹방에서는 다들 잘부르더니 생방전 방송보다 못부른다는 느낌 많이 받았어요 . (물론 몇몇빼고요 .)
위탄이나 슈스케는 보면 녹방보다 생방때가 다들 잘부르던데 .. 
참 K팝스타 보면볼수록 의문의 프로그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