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에 블라먹을꺼 각오하고 쓰는거임

그깟 광대 하나때문에 이나라가 난리라니

발치몽 하나때문에 피해본 사람도 여럿 존재 하지만

지금 벌어지는 상황을 보면
  
솔직히 군대 안간거 배아파서 그런것으로 밖에 않보임
 
누구나 군대는 안가고 싶어 하는거 아님???

국가에 대한 신성한 의무?? 의무는 개뿔 끌려가는거지

밖에서는 신의 아들이라며 겁나 부러워 하면서

나만 끌려가려니 배가 아픈걸로 밖에 안보임

인터넷에서 댓글달며 온갖 애국지사 흉내 내보지만

인간이란건 어차피 자기 검은속내 다가지고 있음

천한 광대에게 내 에너지 쓸바엔

그 에너지를 정치인들 비난하고 비판하는대

사용하는것이 더 건설적이지 않음???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도 미필이 수두룩 한대

나라를 이끌어 간다는 경제인들도 미필이 수두룩 한대

왜 그깟 광대 군대 뺀거 가지고 그 광대에만 집중하는건지

그 에너지를 좀더 건설적인 방향으로 잡아야지

나는 연예인에게 엄격한것이 이해가 안됨

연예인은 광대일 뿐이지 공인이 아니야

우린 그들이 광대짓 하는거 보고 울고웃으면 그만이야

공인은 정치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