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연애경험들을 토대로 느낀 점은요

진짜 여자들은 사소한거에 감동받더라고요.
일 끝나고 보고싶었다는 연락하나
너 생각나서 샀다는 꽃한송이
여자친구 사진보고 이쁘다고 해주는 한마디가
그 어떤 이벤트보다도 기억에 남고 사랑받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요.

쓰고보니 또 결국 뻔한 얘기지만
사실 알면서도 하기 어렵잖아요?

여자친구 있는 분들이시라면
제 글을 보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분에게 기분 좋은 한마디. 행동을 하신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모두 이쁜 연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