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좋아하는 오빠가 일하고 계시는데 새벽 두시에 끝나거든요... 스포츠 전문 용품점에서 일하는데
오빠 지금 일하고 계시고 바쁘냐고 물어보니깐 조금이라고 하던데... 오빠 나랑 카톡하는거 귀찮아?? 이렇게 말하는건 좀 실례겠죠?? 생각같아서는 주말에 만나서 얼굴보고 밥같이 먹고싶은데... 그리고 확실히 하고 싶은데 제가 너무 답답해서ㅠㅠ 오빠 맘 확실히 알고 싶은데 오빠 일할때 보내는건 좀 그렇겠죠?? 휴... 일욜에 만날수나 있을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