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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623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어붙은시간
추천 : 1
조회수 : 21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1/06 23:31:42
한겨울에 눈이와도
아무리 매서운바람이 불어도
너의손만 잡으면
한여름 축구할때처럼
새내기대학생의 두근거림처럼
내 마음은 아직도 뜨거운데
너와함께했던 시간들은
네가 트럭과 마주한 그 시간으로부터
얼어붙어 움직이지 않는다.
아 중2병 돋네 ㅡㅡ;; 갑자기 왜이러지
외로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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