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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ligion_26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랩퍼랩퍼★
추천 : 0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5/29 12:36:03
제가 돌아가신 어떤 추기경님과 높으신 스님 이야기를 듣고
언제인진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서도 서로 친한 친구사이라고 들어거든요..
좀 감명을 깊게 받았습니다..
종교간에도 우정은 존재하는구나..이런느낌?
그래서 그런데 여기 종게에서도 서로 친하게 지내면 안될까 생각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저도 불교인이지만 예수님도 존경하기에..
서로 틀린건 받아들이고 자존심내세우며 싸우지 말았음 해서요.
이런건 감정이 섞이는 민감한 문제라...아 어휘력이 딸려서 표현을 못하겠네요..
서로서로 좀더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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