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부터 대딩까지 다양한 연령별로 즐기는 게임. 소리를 크게 할 경우 주변에 짜증을 살짝 유발하는 정도 특히, 골넣을 때 함성은 인상을 찌푸리게 함. -_-+ 보통 볼륨을 낮춰달라고 요청시 조용히 볼륨을 낮춰주는 경우가 많음. 때거지로 모여서 하는 경우가 거의 없음.
2위 파오캐충
주로 중,고딩이 주 연령층. 옛날보단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어느 피시방을 가든지 소음이 크게 울림. 그놈의 코하센푸(?)는 어디서든 들림. 특히, 때거지로 우르르 몰려다녀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왠만한 요청으로는 소리가 줄어들지 않음. 알바 혹은 사장 소환으로 제어가 가능하긴 함. 일부는 불가능.
1위 FPS충
답이 없음. 초딩부터 대딩까지 마찬가지로 다양한 연령별로 다양한 게임. 특히 서든이 수가 압도적으로 많음. 여태 봐왔지만, FPS 하면서 조용히 하는 사람은 거의 보질 못함. 죄다 사운드 MAX. 소리 낮춰달라고 요청해도 낮아졌다가 다시 올라가는 마술. 웃긴게 헤드셋도 소용이 없음. 헤드셋 끼고 하는 사람들은 입이 가만히 있질 못함. 그놈의 톡이 먼지... 총소리로는 시끄럽지 않으나 입으로 시끄럽게 함. -_-;;;; 이건 뭐라고 할 수도 없고....